2008년 07월 14일
워해머 40K 타우 엠파이어 4,300 포인트 아미
오랫만에 모델들을 늘어놓고 사진을 찍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포칼립스 배틀을 한다는 기준으로 4000 포인트 조금 넘게 나오겠네요.
집에도 XV8/88, XV15 같은게 10 모델 정도 더 있기는 한데 포지월드 배틀슈트랑 차마 같이 놓고는 봐줄 수가 없어서 그냥 스폰지에 넣은 상태로 봉인 중입니다.



페인팅 컬러에 대한 후일담이라면 예전 타우 코덱스에선 셉트별 컬러 지정이 안되어 있어서 사'세아 데칼을 떡하니 붙여버리고 은색으로 칠했는데, 신판 타우 엠파이어에선 셉트 고유 컬러가 지정되는 바람에 한 동안 고민에 빠져 있었습니다. 다행히 타우의 경우엔 셉트 컬러는 공식 행사용 의전 색상이고 상황과 부대 특성에 따라 자유로운 컬러링이 이루어진다는 대목이 있어서 리페인팅은 겨우 모면했습니다.




타우는 워해머를 처음 접하면서 시작한 아미이기도 해서 많은 애착이 있습니다. 게다가 포지월드에서 굉장히 예쁜 모델을 많이 생산해줘서 오랜 기간 동안 질리지 않고 꾸준히 모델을 늘려나간 것 같습니다. 사진 속의 모델들은 사실 2004 년 겨울부터 올해에 이르기까지 조금씩 늘려나간 것들입니다. 중간에 포지월드 모델로 대체되며 게임에선 퇴출된 모델들도 좀 있지만, 나름대로 풀페인팅 모델만 게임에 사용한다는 원칙에 따라 하나둘 완성해가며 아미를 꾸려가는 기쁨이 있었던 듯 합니다.




아직도 손을 못댄 포지월드 모델들이 꽤나 많아서 내년 이맘때 쯤에는 그 녀석들도 페인팅을 마치고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때 즈음이면 6,000 포인트 정도 되는 아미가 나오겠네요.

< 아미 전체 사진입니다. 이렇게 보니 별로 안되네요 >
아포칼립스 배틀을 한다는 기준으로 4000 포인트 조금 넘게 나오겠네요.
집에도 XV8/88, XV15 같은게 10 모델 정도 더 있기는 한데 포지월드 배틀슈트랑 차마 같이 놓고는 봐줄 수가 없어서 그냥 스폰지에 넣은 상태로 봉인 중입니다.

< HQ 슬롯에 들어가는 XV89 배틀슈트, 커맨더 파사이트, 이써리얼, 커맨더 쉐도우썬, XV8 커스텀
배틀슈트입니다 다른 배틀슈트들과 구별하기 위해 약간 손을 봤습니다 >
배틀슈트입니다 다른 배틀슈트들과 구별하기 위해 약간 손을 봤습니다 >

< 베스피드 스팅윙과 크룻 헌터입니다. 크룻 단일 아미는 공식 리스트에서 사라졌지만 아포칼립스에선
타우 엠파이어가 크룻의 특성을 조합하여 포메이션으로 쓸 수 있습니다 >
타우 엠파이어가 크룻의 특성을 조합하여 포메이션으로 쓸 수 있습니다 >

< 크룻 하운드와 그레이트 날록의 지원을 받는 크룻 카니보어 스쿼드입니다 >
페인팅 컬러에 대한 후일담이라면 예전 타우 코덱스에선 셉트별 컬러 지정이 안되어 있어서 사'세아 데칼을 떡하니 붙여버리고 은색으로 칠했는데, 신판 타우 엠파이어에선 셉트 고유 컬러가 지정되는 바람에 한 동안 고민에 빠져 있었습니다. 다행히 타우의 경우엔 셉트 컬러는 공식 행사용 의전 색상이고 상황과 부대 특성에 따라 자유로운 컬러링이 이루어진다는 대목이 있어서 리페인팅은 겨우 모면했습니다.

< 궤'베사 스쿼드입니다. 포지월드 엘리시안 머리를 사용했는데 아직도 딱히 만족스럽진 않습니다 >

< 대전차 전투팀인 트윈링크 퓨전 캐논 포탑 장비형 햄머헤드와 타이거샤크 AX-1-0 입니다 >

< 포지월드제 XV88 브로드사이드 배틀슈트입니다 >

< XV15 에서 개량된 XV25 스텔스 슈트입니다 >


< 마커라잇을 지원하는 패스파인더 스쿼드입니다 >
타우는 워해머를 처음 접하면서 시작한 아미이기도 해서 많은 애착이 있습니다. 게다가 포지월드에서 굉장히 예쁜 모델을 많이 생산해줘서 오랜 기간 동안 질리지 않고 꾸준히 모델을 늘려나간 것 같습니다. 사진 속의 모델들은 사실 2004 년 겨울부터 올해에 이르기까지 조금씩 늘려나간 것들입니다. 중간에 포지월드 모델로 대체되며 게임에선 퇴출된 모델들도 좀 있지만, 나름대로 풀페인팅 모델만 게임에 사용한다는 원칙에 따라 하나둘 완성해가며 아미를 꾸려가는 기쁨이 있었던 듯 합니다.

< 피라냐, 햄머헤드, 스카이레이입니다 >

< 다양한 모델을 사용할 수 있는 다인종 타우 제국군이 메인 테마입니다 >

< 제대로 된 아미를 위해선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고 멉니다 >

< For the Greater Good! >
아직도 손을 못댄 포지월드 모델들이 꽤나 많아서 내년 이맘때 쯤에는 그 녀석들도 페인팅을 마치고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때 즈음이면 6,000 포인트 정도 되는 아미가 나오겠네요.
# by | 2008/07/14 22:26 | 워해머 40K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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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내놓으신것을 보기는 처음입니다 ^^
저도 오크 4000포인트를 모와보고 싶네요.
보드게임에 까지 손을 대게 됬습니다.
입문자이기 때문에 룰도 코덱스도 익히지 못하고 도색도 서툴지만
멋진 아미를 보고 저도 노력해보렵니다.
언제 봐도 최고네요
그나저나 저는 타우가 '제국' 인게 이해가 정말 안갑니다 ;;
하는 행동을 봐선 공화국에 더 가까워 보이는데 말입니다 ㄷㄷ